4월 미얀마 아동 급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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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연심 작성일23-05-05 10:42 조회961회 댓글0건본문
미얀마 5월 후원 소식입니다.
이번 달은 공양비 $500과 아이들 선물 $1,000
후원하였습니다.
불자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스님 안녕하신지요?5월에도 소중한 후원금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달마사 신도분들께서 소중하게 보내주신 후원금은 더위에 단비처럼 사가잉학교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전달돈 지원금으로 쌀과 식용유와 콩 야채 등을 구입해서 매일 200명 아이들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내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학용품을 선물해주셔서 아이들이 활짝 웃을 수 있는 시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얀마 YGW학교에는 연일 무더운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곧 우기가 시작되면 모처럼 메마른 땅을 촉촉하게 적셔주고 물이 풍족해져서 텃밭에 야채도 심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들도 모처럼 더위를 피할 수 있겠지요
어려운 여건이지만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선새님과 스님들께서 무척 애쓰고 계십니다. 여름방학에도 특별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책을 읽고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사가잉YGW학교 교장스님의 감사인사도 전해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한 날 되세요 사단법인 세상과함께 사무국장 드림
이번 달은 공양비 $500과 아이들 선물 $1,000
후원하였습니다.
불자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스님 안녕하신지요?5월에도 소중한 후원금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달마사 신도분들께서 소중하게 보내주신 후원금은 더위에 단비처럼 사가잉학교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전달돈 지원금으로 쌀과 식용유와 콩 야채 등을 구입해서 매일 200명 아이들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내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학용품을 선물해주셔서 아이들이 활짝 웃을 수 있는 시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얀마 YGW학교에는 연일 무더운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곧 우기가 시작되면 모처럼 메마른 땅을 촉촉하게 적셔주고 물이 풍족해져서 텃밭에 야채도 심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들도 모처럼 더위를 피할 수 있겠지요
어려운 여건이지만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선새님과 스님들께서 무척 애쓰고 계십니다. 여름방학에도 특별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책을 읽고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사가잉YGW학교 교장스님의 감사인사도 전해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한 날 되세요 사단법인 세상과함께 사무국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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