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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등과 지화(종이꽃) 강습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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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0-10 16:36 조회6,4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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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물들지 않고 예쁘게 피어나는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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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은 밤에는 꽃잎을 오므렸다가 아침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해가 떠서 빛을 비추면 만물이 생명력을 가지고 살아 움직이며, 그 빛을 거두면 어둠 속에서 생명이 잠이 드는 것입니다. 이처럼 태양과 함께 피고 태양과 함께 지는 까닭에 장수나 환생의 의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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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관세음보살이 손에 연꽃을 들고 있는 연꽃은 중생이 원래 갖추고 있는 불성(佛性)을 나타냅니다. 그 꽃이 핀 것은 불성이 드러나 성불(成佛)한 것을 뜻하고 그 봉오리는 불성이 번뇌에 물들지 않고 장차 필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연꽃은 곧 바로 부처님을 떠올리게 합니다.


연꽃에 담겨진 여러 가지 의미를 대입하여 경전의 이름을 붙이기도 하였으니, 이를 「묘법연화경」, 줄여서 「법화경」이라 합니다.


연꽃을 새긴 유기를 만들어 불법을 알리고 있는 홍수경 작가님의 연꽃 소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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