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7일 무단 침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연심 작성일17-08-29 15:33 조회2,830회 댓글0건본문
오후 2시30분 진난슌과 황민제(성광승려)가 20명의 사람들과 시큐리가드 2명을 동원하여 달마사를 무단 침입해서 절의 열쇠를 임의로 바꾸고 요사채에서 숙식을 시작하였다.
진난슌은 달마사 공양주로 5개월 일한자로 달마사 등기를 위조하여 본인이 달마사 주인이라고 사기행각을 하는 사람이다.
2015년부터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 9월 12일 재판까지는 경찰도 함께 요사채에 있어도 어찌할수 없다 하면서 가버린 상황이다.
진난슌은 달마사 공양주로 5개월 일한자로 달마사 등기를 위조하여 본인이 달마사 주인이라고 사기행각을 하는 사람이다.
2015년부터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 9월 12일 재판까지는 경찰도 함께 요사채에 있어도 어찌할수 없다 하면서 가버린 상황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