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번째 강의시간입니다.

오늘은 새로오신 한효일 거사님께서 두시간 경청을 하였습니다.

교회를 오랫동안 다니셨는데 지인의 소개로 불교에 관심이 있어서 오셨습니다.

첫시간은  무구스님의 생활속에서의 바른 경전의 이해와 육바라밀과 팔정도 통한

바른 지혜의 완성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두번째 시간은 김재범 법사님의 바른 불교의 이해와 연기법, 칠불통계게의 바른

해석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12명의 수강생이 참석하여 열심히 경청하는데 법당안이 후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