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기도중 7차 백일기도 입재날입니다.
 새로온 신도분들이 동참해주셔서 75명이
접수해주셨습니다.
뉴저지에서 이사오신 박성희보살님 모자분과
멀리 옥스날드에서 오신 보살님도 2분이나
오셔서 신도분들께 인사하고 주지스님께
합장주도 받았습니다.
법문후엔 김정우보살님 피아노반주와 함께
찬불가 연습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