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양간이 협소하여 야외에 공양간을 설치하여 첫 공양준비를 달마사 마당에서

하였습니다.

공양준비를 하는 보살님들이 너무 좋아하십니다.

확트여서 캠핑온 기분이라합니다.

포도밭옆에 씽크대를 설치하여 설겆이도 바로 할수있게하여 동선 절약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