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작은설 "동지"

팥죽 공양으로 나쁜것을 멀리하고 좋은것을 받아들인다는...

아침 일찍부터 청년부와 보살님들이 한팀이 되어 여러개의 남비에 팥죽을

만들기위해 고생하고 계십니다.

올해 처음으로 팥죽 만들기에 동참한 청년 (리차드,안형준,박새늘,정하균,안형택,송종훈,김경혜) 법우님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보살님들께서 내년에도 청년부가 해주면 너무 좋겠다고 합니다.

맛있는 팥죽 드시고 2019년 새해에도 달마사 신도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