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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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연심 작성일19-03-17 13:05 조회2,342회 댓글0건본문
합창단 보살님 (김용희,김미화,황미란,송영미 보살님,조인평 거사님)들과 윤명숙,류수복
보살님꼐서 이틀동안 배추12박스를 소금에 절여서 씻고 맛있는 양념을 만들어
배추 하나씩 속까지 양념이 골고루 들어가도록 버무려서 김치냉장고에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몇달동안은 김치 걱정하지 않고 맛나게 공양을 할 수 있게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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