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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미주 한인 불교의 큰 전환점 될 것. 2018.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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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연심 작성일18-06-08 01:36 조회7,5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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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2017년) 발족한 LA 조계종 연합회 (회장 현일스님)가 지난 8일 달마사 (주지 정범스님,조계종 연합회 사무처장)에서 새해 첫 임원회의를 가졌다.

현일 회장스님은 LA지역 17개 한인 사찰 중에서 15개자 조계종이라며 "남가주 사원연합회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먼저 조계종단의 사찰들이 구심체로서 모습을 갖춰야 한다는 절박한 필요성에서 연합회를 발족하게 된 것인데 앞으로 중서부지역 한인 불교계의 새롱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일 회장스님을 비롯한 부회장 지암스님,사무처장 정범스님,총무 묘경스님,선학스님이 임원으로 참석하여 2018년 상반기의 주요한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951268                                              중앙일보 김인순 기자   2018 .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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