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 타라 청년부 법회

3월 3일 - 지장재일 법회후 법당에 연등을 내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도착한 여러가지 색깔의 연잎으로 올해도 예쁜 연등을
            만들어야 하는 시간입니다.
3월 10일 - 둘째주 신중기도 법회였습니다. 첫째주보다는 항상 신도분들이 적게 오셔서
              조금은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3월 10일 - 달마사 이사회의
3월 14일 - 매년 영가등을 먼저 만들어 올립니다. 오늘 드디어 첫 영가등을 만들었습니다.
3월 16일 - 몇달에 한번씩 김장하는날이 옵니다. 이번에는 합창단 김용희,김미화,황미란,
        홍영미. 윤명숙,류수복보살님과 조인평 거사님께서 이틀동안 고생해주셨습니다.
3월 17일 - 일요법회에 새로운 신도님이 오셨습니다. 한국에서 오신지 1년되어 아직은 미국
              생활이 적응되는게 시간이 필요하신 김보살님께서 처음으로 연등만들기에
              동참도 하였습니다. 3일간의 작업으로 영가등을 모두 만들고 법당에 올렸습니다.
3월 24일 - 오늘 일요법회는 김밥 공양으로 봄소풍 온것 같습니다.
3월 31일 - 한달동안 매일 연잎 비비는 운력을 해주시는 노보살팀과 색깔별로 예쁜등을
              만들어 주시는 보살님팀, 사다리 위에 올라가서 예쁜등을 달아주는 청년부팀
              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하니 이제 마무리 단계에 왔습니다.
              다음주부터는 태고사 연잎 비비는 운력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