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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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연심 작성일19-03-03 11:18 조회8,999회 댓글0건본문
2월 3일 - 화요일 설 차례에 못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지장기도와 설 합동차례를 함께
지냈습니다. 신도님들과 서로 세배도 하고 새해 덕담 카드와 세배돈도 나눠
드렸습니다.
2월 4일 - 입춘기도 법회
2월 5일 - 설 합동차례를 지내기 위해 1년에 한번은 꼭 오시는 신도님들을 만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월 6일 - 처음으로 달마사를 찾아오신 아이린김 보살님네 기재사가 있었습니다.
2월 9일 - 달마사 이사회의
2월 10일 - 매주 둘째주 신중기도 법회에 더 많은 신도님들이 동참을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던 하루 였습니다.
야외 공양간에 새로운 천막 작업을 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와 비가 오면
공양을 할수가 없어서 불편했던 것을 지붕이 달린 깨끗한 흰색으로 꽃 단장을
하여 너무 이쁜 집이 완성된것 같습니다.
바람이 불어 작업하기 힘들었는데 청년 법우님들이 함께 해주어서 빨리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2월 17일 - 애꿎은 날씨땜에 신도님들이 많이 못오셨지만 정성껏 준비한 정월 대보름
오곡밥과 5가지 나물, 땅콩 부럼까지 신도님들께도 나눠 드릴수 있었습니다.
지냈습니다. 신도님들과 서로 세배도 하고 새해 덕담 카드와 세배돈도 나눠
드렸습니다.
2월 4일 - 입춘기도 법회
2월 5일 - 설 합동차례를 지내기 위해 1년에 한번은 꼭 오시는 신도님들을 만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월 6일 - 처음으로 달마사를 찾아오신 아이린김 보살님네 기재사가 있었습니다.
2월 9일 - 달마사 이사회의
2월 10일 - 매주 둘째주 신중기도 법회에 더 많은 신도님들이 동참을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던 하루 였습니다.
야외 공양간에 새로운 천막 작업을 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와 비가 오면
공양을 할수가 없어서 불편했던 것을 지붕이 달린 깨끗한 흰색으로 꽃 단장을
하여 너무 이쁜 집이 완성된것 같습니다.
바람이 불어 작업하기 힘들었는데 청년 법우님들이 함께 해주어서 빨리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2월 17일 - 애꿎은 날씨땜에 신도님들이 많이 못오셨지만 정성껏 준비한 정월 대보름
오곡밥과 5가지 나물, 땅콩 부럼까지 신도님들께도 나눠 드릴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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