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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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연심 작성일20-04-22 05:56 조회6,958회 댓글0건본문
4월 5일 - COVID 19로 고통받고 있는 모든 존재들의 평안과 마음의 안락을 기원하고 유행병
의 빠른 종식을 기원하며 49일간의 법화경 독경기도를 입재 하였습니다. 당분간은
일요법회가 잠정 중단된 상황이라 신도님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 정진을 시작하였고
대웅전 법당에는 스님의 법화경 독경소리만 들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생필품을 챙겨 드리지 못한 보살님댁도 방문 하였습니다.
4월 14일 - 1주일을 비가 내리더니 법당 신중단쪽으로 비가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법당 지붕 방수공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일단 급한곳부터 작업을 시작하고 난뒤
지붕에 남아있던 기와를 모두 내리는 작업을 한뒤에 방수 공사를 다시해야 합니다.
5일간의 작업이 소요되는 공사였습니다.
4월 19일 -코로나 때문에 신도님들 방문은 없지만 달마사는 매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
법당 주위로 연등을 매다는 작업과 법당안에 연등도 달기 시작했고 달마사 경내에
잡초를 뽑는 작업도 하였습니다.
4월 20일 - 병원에 근무하시는 거사님께서 코로나 환자를 간호하시다가 가족 모두 코로나로
병원에 2주간 입원 하셨다가 집에서 자가 격리에 들어 갔습니다. 사회복지기금
(쌀,양초 판매금)으로 생필품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3월 18일부터 법회가 잠정
중단된후로 올해 부처님오신날 연등은 금선스님 작품입니다.
의 빠른 종식을 기원하며 49일간의 법화경 독경기도를 입재 하였습니다. 당분간은
일요법회가 잠정 중단된 상황이라 신도님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 정진을 시작하였고
대웅전 법당에는 스님의 법화경 독경소리만 들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생필품을 챙겨 드리지 못한 보살님댁도 방문 하였습니다.
4월 14일 - 1주일을 비가 내리더니 법당 신중단쪽으로 비가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법당 지붕 방수공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일단 급한곳부터 작업을 시작하고 난뒤
지붕에 남아있던 기와를 모두 내리는 작업을 한뒤에 방수 공사를 다시해야 합니다.
5일간의 작업이 소요되는 공사였습니다.
4월 19일 -코로나 때문에 신도님들 방문은 없지만 달마사는 매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
법당 주위로 연등을 매다는 작업과 법당안에 연등도 달기 시작했고 달마사 경내에
잡초를 뽑는 작업도 하였습니다.
4월 20일 - 병원에 근무하시는 거사님께서 코로나 환자를 간호하시다가 가족 모두 코로나로
병원에 2주간 입원 하셨다가 집에서 자가 격리에 들어 갔습니다. 사회복지기금
(쌀,양초 판매금)으로 생필품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3월 18일부터 법회가 잠정
중단된후로 올해 부처님오신날 연등은 금선스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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