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달이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 준비를 위해 법당에 있는 좌복도 세척하고 1달간 예쁘게 만들어 놓은
연등을 올리는 작업과 외부에 장엄등도 설치하고 도량내 나무도 손질을 하여 달마사 경내가
환해보입니다.
달마사 창건 50주년 현수막도 걸고 불기도 정성껏 닦았습니다.

4월 17일부터는 법화경 21일 독경기도를 시작하여 기도금의 10%를  필리핀 빈민가 집 짓기에 후원하기로 하였습니다.
4월 30일은 남가주 조계종 연합회 봉축행사를 달마사 대웅전에서 봉행하였습니다.